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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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쉬는 김에 아이 업고 집이나 지키면서 보리방아 두서 말 찧어 놓으라고 한다
(2) 도둑놈 딱장 받듯
(3)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
(4)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
(5) 김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
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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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쇠천 샐 닢도 없다
(2)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
(3) 피 벗고 한 잎 찬다
(4) 하늘이 돈짝만 하다
(5) 세 닢짜리 십만 냥짜리 흉본다
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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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
(2) 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
(3) 오초의 흥망이 내 알 바 아니다
(4) 욕이 금인 줄 알아라
(5)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
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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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쇠천 샐 닢도 없다
(2) 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
(3)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
(4) 닷 돈 추렴에 두 돈 오 푼을 내었나
(5) 돈 한 푼 없는 놈이 자두치떡만 즐긴다
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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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한 칠 년 비 바라듯
(2)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
(3) 제 얼굴에 똥칠한다
(4)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 원을 이손아 부른다
(5) 동정호 칠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